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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20회 전북 장애인체전 준비 박차… '안전·편의' 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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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20회 전북 장애인체전 준비 박차… '안전·편의' 막바지 점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안군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관내외 종목별 경기장(전주·부안 등)에서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2,04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전 점검

진안군은 이번 체전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기장별 편의시설과 응급의료·안전관리 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주차·자원봉사 등 분야별 현장 대응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개회식은 19일 오전 10시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앞서 지난 4~6일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장애인체전 역시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함께할 때 더욱 의미를 갖는다"며 "진안을 찾는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 의료, 교통 등 전 분야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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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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