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지역 청년들의 소통·교류 거점인 기장청년센터 ‘청:류장’ 개소를 기념해 첫 청년의 날 행사를 연다.
17일 기장군은 오는 19일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에서 '제1회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장군 최초의 청년 전용 공간인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의 개소를 기념하고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청년정책 정보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군은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취업 및 자기계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고민 상담, 도자기 페인팅, 가죽공예, 아로마 향수 만들기, 칵테일 메이킹, 뱃지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청년 어쿠스틱 공연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청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정관에듀파크 1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다시미마켓'이 개최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가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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