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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안양시, 청렴지기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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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안양시, 청렴지기와 소통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경기 안양시 직원들의 소통과 참여의 자리가 마련됐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청렴지기 워크숍’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청렴지기 워크숍’ 진행 현장 ⓒ안양시

시는 직원들의 자율적인 청렴 실천을 이끌고 청렴 시책을 조직 안에 확산하기 위해 각 부서마다 ‘청렴지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청렴지기가 부서 내 직원들의 청렴 활동을 돕고 관련 시책을 알리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을 어렵고 거창한 개념이 아닌 일상 속 실천으로 받아들이고, 청렴지기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공직생활, 청렴을 제대로 알면 꽃길입니다’를 주제로 한 청렴특강을 시작으로 청렴 도장 만들기와 부시장과의 청렴소통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시장과의 청렴소통 시간에는 퀴즈와 청렴수다, 오픈채팅방 토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딱딱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으로 꾸며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계삼 시 부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민원인에게 겸손하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작은 부분부터 시작된다”며 “이러한 청렴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청렴지기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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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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