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17일 김포시청 본관에서 관내 주택건설사업을 추진중인 10개 건설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20일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을 강화하고, 지역기업과 건설업계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16개 주택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건설사 대표자 및 관계자, 김포시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김포시협의회,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의 취지에 공감하고, 건설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품질 관리 강화,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및 상생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건설사는 관내 북변재개발, 풍무역세권, 한강시네폴리스 등에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우미건설㈜, ㈜비에스한양, 롯데건설㈜, ㈜케이씨씨건설, 효성중공업㈜,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우건설, ㈜대원, ㈜문장건설 등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과 지역사회, 지역기업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 및 지역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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