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 대명사회복지관은 최근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은 의료·건강보험·복지 분야 전문기관이 지역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조기대응, 국가건강(암)검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등 건강·복지 정보 제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으로, 세 기관은 지난 2022년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으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신속한 119 신고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는 질환 예방과 조기발견 위한 국가건강(암)검진과 금연치료지원사업 등 정보를 제공하고, 대명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의료·건강보험·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묻고 상담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 기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의료·건강보험·복지 영역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건강·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동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에도 세 기관은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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