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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 남부지사·대명사회복지관,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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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 남부지사·대명사회복지관,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 지속

주민 생활권 찾아 건강·복지 정보 제공...10월에도 공동 캠페인 이어가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 대명사회복지관이 최근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퐐영을 하고 있다ⓒ경북대병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 대명사회복지관은 최근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은 의료·건강보험·복지 분야 전문기관이 지역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조기대응, 국가건강(암)검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등 건강·복지 정보 제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으로, 세 기관은 지난 2022년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으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신속한 119 신고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는 질환 예방과 조기발견 위한 국가건강(암)검진과 금연치료지원사업 등 정보를 제공하고, 대명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의료·건강보험·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묻고 상담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 기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의료·건강보험·복지 영역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건강·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동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에도 세 기관은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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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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