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기자협회가 주관하고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고향방문 귀성객 환영행사'가 올해로 5년째를 맞으며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변함없는 환영과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인사와 환영을 넘어 지역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는 중요한 지역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도 하동군기자협회장은 "지난 5년간 매해 추석을 맞이해 하동역 광장을 중심으로 각 읍·면 곳곳에 고향 방문 귀성객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출향민과 귀성객들을 향한 덕담과 홍보 활동을 펼첬다"고 밝혔다.
김 기자협회장은 "이러한 노력은 귀성객들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고향의 따뜻한 정서와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는 기회로 작용해 왔다"며 "올해 행사는 하동빛드림본부의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과 하동군기자협회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으로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김 기자협회장은 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자들이 사회적 책임과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하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2일 예정된 올해 행사에도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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