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구미시, 미등록 경로당 위해 지역 기업·단체와 손잡고 맞춤형 후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구미시, 미등록 경로당 위해 지역 기업·단체와 손잡고 맞춤형 후원

어르신 돌봄 체계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구미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3개 기업 및 단체 대표, 13개 미등록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돌봄 체계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기업·단체와 손잡고 맞춤형 후원에 나섰다.

1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3개 기업 및 단체 대표, 13개 미등록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돌봄 체계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 협조로, 법적 요건 미비 등으로 정부 지원이 미비한 미등록경로당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한 기업 및 단체는 미등록경로당과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안락한 경로당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기업·단체와 경로당을 일대일로 연결해 각 경로당의 필요에 맞는 후원과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기반도 다졌으며, 이번 자매결연은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단체와 경로당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선뜻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업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진정한 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께서도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구미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등록경로당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