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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수산단 주요 기업들, 추석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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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수산단 주요 기업들, 추석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광양제철소·GS칼텍스·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 등 '온정 나눔'

▲GS칼텍스 한가위 사랑의 온정나누기 기부ⓒGS칼텍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광양국가산단과 여수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광양국가산단 내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들에게 구입한 '희망의 쌀'을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의 쌀'은 광양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펼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올해는 백미 20㎏ 약 1291포(8000만원 상당)을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보호시설, 아동센터 등 90여 곳에 전달한다.

광양제철소가 지난 18년 간 전달한 쌀은 총 4만 4632포, 약 21억 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광양제철소는 명절이 되면 전통시장 구매행사, 합동 봉사활동, 거래대금 조기지불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동행하고 있다.

여수산단에 있는 GS칼텍스(대표 허세홍 부회장)는 올해로 22년째 여수 소외이웃에 쌀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15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에서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열고 복지시설 128곳·취약계층 700세대에 쌀·명절 식료품 등 1억 30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지역 수산물을 추가 지원했다.

GS칼텍스의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는 2005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누적 19억 원이 넘는 성품과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전했다.

▲광양제철소 희망의쌀 전달식ⓒ광양제철소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17일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무자녀 독거노인 40세대에 생필품과 과일을 전달하고, 전날에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50세 대를 대상으로 250만원 상당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설과 추석 명절이 되면 독거노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과일 등으로 9년째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 홀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결식 예방과 균형잡힌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분기별 정기 후원사업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거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다문화/조손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겨울 난방용품 지원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동여수노인복지관에 총 2150만원을 후원​하며 노인 결식 예방사업인 '오감만족 희망밥차'를 운영 중이다.

한화솔루션의 후원은 한 끼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커피찌꺼기(커피박)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공기계와 관련 물품을 마련하고, 이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여수노인복지관 이희승 관장은 "한화솔루션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노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와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진다"고 한화솔루션에 감사함을 전했다.

▲롯데케미칼 사랑의 밑반찬 나눔ⓒ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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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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