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이 밝힌 공약사업은 ▲자치행정 6건 ▲산업경제 8건 ▲지역개발 8건 ▲교육복지 15건 ▲문화관광체육 15건 ▲농업농촌 7건 등 6대 분야 총 59건이다.
군은 인수위원회에서 제시한 실천과제를 토대로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법적 근거 등을 검토해 공약 목록을 확정했으며, 이후 두 차례 부서별 보고회를 거쳐 사업별 세부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
주요 공약사업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군수실 개방 및 소통 행정 ▲소상공인 사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화순 생물의약 제2산단 조기 완공으로 우수 바이오기업(기관) 유치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추진 ▲광주-화순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스포츠행사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 ▲통합돌봄 공적 지원 강화 ▲화순 농산물 활용 메디푸드 개발 등이다.
확정된 공약사업과 세부내용은 군 누리집을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의 투명하고 성실한 이행을 위해 향후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공약사업의 세부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매년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한다.
임지락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공약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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