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농기원 개발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해외시장 진출 확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농기원 개발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해외시장 진출 확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신품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은 한국화훼농협과 신품종의 생산·판매 권리를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상실시는 개발기관이 보유한 신품종을 유통기관이나 농가가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권리를 양도하는 계약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비모란 레드참, 산취 골드참, 아스트로피튬 골드아이, 에케베리아애쉬매트 ⓒ경기도농업기술원

이번 계약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비모란·산취·아스트로피튬 등 접목선인장 6품종과 에케베리아 계열 다육식물 5품종 등 모두 11개 품종, 18만 주를 한국화훼농협에 보급한다.

한국화훼농협은 2029년 9월까지 신품종을 대량 증식·재배하고 시범 수출과 해외 바이어 발굴, 신규 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인 단체인 ‘선인장연구회’와도 신품종 생산을 위한 통상실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농가의 대량 생산과 화훼농협의 수출·유통을 연계해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의 해외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수출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해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이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화훼산업의 활로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