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여주추모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주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 중인 여주추모공원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추석 연휴를 고려해 기존 오전 9시였던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겨 조기 개장한다.
시는 조기 개장을 통해 성묘객들이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주차장도 운영한다. 여주시는 가남읍 본두리 776-3번지에 약 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성묘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임시주차장 확보와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추모공원 주변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고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원주화장장은 25일 추석 당일 휴관한다.
이충우 시장은 “추석을 맞아 여주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이 불편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방문객들께서도 혼잡 시간대를 피해 여유 있게 방문하시고, 질서 있고 안전한 성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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