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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김성현 청년명예시장·김서영 청년정책특보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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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김성현 청년명예시장·김서영 청년정책특보 위촉

경기 하남시 청년정책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제4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가 활동을 시작했다.

하남시는 지난 18일 제4기 청년명예시장으로 김성현 씨를 위촉하고, 청년정책특보로 강민서 씨와 김서영 씨를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남시 제4기 청년명예시장·청년정책특보 위촉식 후 간담회 모습 ⓒ하남시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시각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하남시가 2023년 도입했다.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는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받고 청년정책을 제안·모니터링하며, 현장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는 모두 40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15건이 실제 정책으로 실행됐다.

제4기 청년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성현 씨는 위촉 다음 날인 19일 열린 ‘청년명랑운동회’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며 첫 현장 소통에 나섰다. 같은 날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는 2024년 명칭 공모를 통해 ‘청년메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메이트는 시정 주요 업무를 파악하고 청년정책을 제안·모니터링하는 한편, 청년 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성현 청년명예시장은 “청년명예시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과 가까운 곳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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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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