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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외부 전문가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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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외부 전문가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최지현 국가과학AI연구센터 K문샷추진지원단장...기관 운영 투명성 강화

▲국립대구과학관이 최근 과학관 소회의실에서 최지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AI연구센터 K문샷추진지원단장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있다ⓒ국립대구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이 외부 전문가를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 강화에 나섰다.

29일 국립대구과학관에 따르면 최근 과학관 소회의실에서 이난희 관장을 비롯해 전시교육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청렴감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지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AI연구센터 K문샷추진지원단장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제도와 업무처리 과정 및 결과 등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업무 과정에서 나타난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지현 청렴시민감사관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연구행정혁신부장과 중소중견기업지원센터 부센터장 등 역임과, 현재 국가과학AI연구센터 K문샷추진지원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027년 9월 15일까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최지현 청렴시민감사관은 "단순히 처분 중심으로 하는 감사에서 나아가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점검체계를 체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적극 활용해 과학관의 감사와 청렴 업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과학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 청렴시민감사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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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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