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광역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5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공포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압도하라 인천!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를 슬로건으로 사회연대경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60여 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회연대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다.
우수 사회연대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도 열려 기업 간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 6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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