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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 연계 '건축 아틀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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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 연계 '건축 아틀리에' 운영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건축박물관이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이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봉봉(Bon-Bon)! 건축 아틀리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봉봉(Bon-Bon)! 건축 아틀리에’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기획전시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그리고 주한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과 연계해 진행되며 유아·어린이부터 가족, 일반 관람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아틀리에 ‘이야기를 들려줘!’ △다함께 아틀리에 ‘나도 건축가!’ △기억 아틀리에 ‘주한프랑스대사관, 그날의 이야기’ 등이다.

‘이야기를 들려줘!’는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랑스어 건축 동화책을 프랑스 원어민과 함께 읽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모두 4회 운영된다.

‘나도 건축가!’는 전시장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건축적 특징을 살펴보고 건축 팝업카드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부터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한프랑스대사관, 그날의 이야기’는 전·현직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주한프랑스대사관에 담긴 기억과 건축적 의미, 한·불 문화교류의 가치를 소개하는 교육 영상으로 제작된다. 영상은 11월 20일 안양문화예술재단과 김중업건축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어린이 아틀리에 참가 신청은 김중업건축박물관 누리집에서 회차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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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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