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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아동보호구역 10곳으로 확대…“아이들 안전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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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아동보호구역 10곳으로 확대…“아이들 안전 촘촘하게”

학교 3곳·공원 2곳 추가 지정...경찰 순찰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활동 연계

▲대구달성군이 아동보호구역에서 아이들 안전을 위해 방범 순찰하는 모습ⓒ대구달성군

대구 달성군이 아동들의 생활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보호구역을 기존 5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한다.

대구달성군은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서재초와 세현초, 예아람학교, 본리1공원, 에코트리공원 등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아동보호구역은 모두 10곳으로, 군은 새롭게 지정된 구역에 아동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해, 달성경찰서와 해당 지역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달성군은 달성시니어클럽 방범안전지원사업단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활동 인력과 연계해 아동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시설도 보강했다.

지난 6월 새롭게 지정된 학교 주변에 다목적 영상기기 5대를 설치해 아동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사회와도 지속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아동보호구역 확대와 함께 경찰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 주변뿐 아니라 공원 등 아동들의 일상생활 공간까지 안전관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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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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