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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축제 '과충전' 페스티벌 3일 중앙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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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축제 '과충전' 페스티벌 3일 중앙공원서 개최

경기 과천시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가을의 활기를 나눈다.

과천시는 다음 달 3일 과천중앙공원 일원에서 제5회 과천청년축제 ‘과충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과천청년축제기획단 3기 청년들이 기획부터 부스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5회 과천청년축제 ‘과충전’ 페스티벌 포스터 ⓒ과천시

‘오늘만큼은 과해도 괜찮은 하루’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에너지를 150% 충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장에는 체험과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과충전존’과 ‘과몰입존’에서는 △방전 검사소 △충전 오락실 △나만의 음료 자판기 만들기 △캐리커처 △타투샵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식존’에서는 다양한 푸드트럭을 만나볼 수 있으며, 플리마켓에는 과천시 청년 셀러들이 참여한다. 청년라운지와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는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무대에서는 브라스밴드와 버스킹, 마술쇼 등 공연과 함께 청년 경연 무대인 ‘과천청년슈퍼스타 오디세이’가 펼쳐진다. 청년의 날 기념식과 우수 청년 활동가 시상에 이어 ‘가을밤의 낭만 콘서트’도 열린다.

콘서트에는 센셋, 녹두, 네이브로, 짙은, 이예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이번 축제가 일상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기획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누리집과 청년공간 ‘비행지구’, 과천청년축제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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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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