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오이도박물관이 다음 달 4일부터 25일까지 가족 참여형 근현대사 교육 프로그램 ‘달라졌어요, 오이도’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9일 시흥오이도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간 중 매주 일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약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옛 사진과 지도를 살펴보고 그림지도와 유물 카드,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변화한 과정과 어업·염업·공업 등 지역의 생활상을 알아본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관광과 오이도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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