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새롭게 설립하는 경기정책연구원을 이끌어 갈 연구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취임한 김은혜(경기 성남 분당을) 경기도당위원장의 공약에 따라 다음 달 중 신설되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경기정책연구원은 삶의 질 향상과 체계적인 미래 비전 수립을 통해 오는 2028년 4월에 치러지는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승리를 견인하기 위한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담당 업무는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1기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 △경기 남·북부 발전 격차 해소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육성 등 경기도 31개 시·군의 복합적인 정책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60개 지역구별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책공약 개발·제시 등이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초대 연구원장은 연구원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정비해 유기적인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총괄하게 된다.
응모 희망자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 오후 3시까지 프로필과 연구실적 포트폴리오 및 운영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경기도당 이메일(visiongg1011@kparty.kr)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당은 심사를 통해 다음 달 6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재탈환’을 강조하며 취임한 김은혜 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경기정책연구원 신설 외에도 △동서남북 권역별 총괄위원장 체제로의 당직 개편 △당협위원장의 당무 참여 확대 및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도당 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당협위원장 1인 1특위’ 체제 구축 △청년 인재들의 전면 배치 등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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