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전주시청에서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성금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개인의 여건에 맞는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건강 등의 사유로 종일 일자리 참여가 힘든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자활근로 지원 사업에 쓰여, 참여자들의 근로 경험 축적과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달식에는 조지훈 전주시장, 박현영 전주동물원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오은석 전북은행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이웃들이 근로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전주동물원을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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