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가상융합(XR·디지털 트윈 등) 및 신기술(AI 등) 융복합 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경기XR센터 공간 지원 및 가상 오피스 지원 기업’을 다음 달 23일까지 모집한다.
29일 경콘진에 따르면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XR센터는 가상융합 및 신기술과 문화콘텐츠의 융복합을 지원하는 특화 시설이다. 이번 모집은 독립 사무실을 제공하는 공간 지원과 사업자 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 오피스 지원으로 나뉜다.
공간 지원 대상 기업에는 독립 사무실과 라운지·회의실 등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테스트를 위한 장비와 전문가 1대1 컨설팅, 입주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가상 오피스 지원 기업은 실제 입주 없이 사업자 주소지 등록과 우편함 관리, 일부 공용 공간 및 장비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가상융합·신기술 융복합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다. 공간 지원은 6인실 1개 기업과 4인실 2개 기업 등 총 3개 기업을 선정하며, 가상 오피스는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 기업을 선정한다. 기본 협약기간은 1년이며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3일 낮 12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XR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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