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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내기 공직자 120명 임용…시민 곁에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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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내기 공직자 120명 임용…시민 곁에서 첫걸음

경기 안양시가 새로운 공직자 120명을 맞이하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을 맞이했다.

▲안양시 2026 공직자 120명 임용식 ⓒ안양시

이번 임용식은 공무원 선서와 임용장 수여, 환영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임용시험을 거쳐 안양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하는 한편, 수험 기간 동안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의 평균 연령은 만 31세로, 최연소 22세부터 최연장자 5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들이 함께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시는 ‘2026년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24개 모집 분야 가운데 13개 분야가 도내 31개 시·군 중 합격선 상위 5위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의 새로운 일원이 된 120명의 새내기 공직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직자로서 처음 품었던 마음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본청과 양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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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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