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노동정책의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노동 현장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천시는 지난 28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동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노동 현안과 노동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청회에서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이천시의 지역 특성과 노동환경을 반영한 노동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사용자, 노동 관련 단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