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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푸드플라자 82% '안심업소'…식품안심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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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푸드플라자 82% '안심업소'…식품안심구역 지정

34곳 중 28곳 인증…위생 컨설팅·시설 개선으로 믿고 먹는 외식환경 '강화'

▲광주신세계,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가 푸드플라자 입점 음식점의 80% 이상을 식품안심업소로 끌어올리며 '식품안심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광주신세계는 29일 본관 9층 커뮤니티룸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이동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열고 인증서와 공식 현판을 전달받았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해당 구역에 입점한 음식점 가운데 식품안심업소 지정 비율이 3분의 2 이상일 경우 지정된다.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푸드플라자의 경우 전체 34개 업소 가운데 28개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82%의 지정률을 기록했다.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한국식품안전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지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푸드플라자 내 미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했으며, 이후 8월 현장실사 등 심사 절차를 거쳐 신청한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아직 지정되지 않은 나머지 6개 업소에 대해서도 참여를 독려해 푸드플라자 전체의 식품안전 수준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입점 업소의 실질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했다.

식품안심업소 신청 매장에는 위생 마스크와 위생모, 라텍스 장갑, 수세미 등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위생키트를 제공했으며, 품질과 안전 관련 위생교육 자료도 QR코드로 배포해 업소들이 손쉽게 교육을 받고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제 정착과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노후 조리시설 개선, 정기적인 위생교육 등 식품 안전관리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계기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먹거리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먹거리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위생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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