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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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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구리시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자녀가 있는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혼인신고일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180% 이하이고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이 2억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1촌 직계혈족이나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택도시기금의 저금리 대출(버팀목대출 등)을 이용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수급자, 그 밖의 유사사업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며, 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문화재단에 송영한 신임 대표이사 취임

구리문화재단에 송영한 신임 대표이사 취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송영한 신임 대표이사에게 취임을 축하하며 임명장을 28일 수여했다.

송 대표이사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예술인이 존중받으며, 문화가 구리의 경쟁력이 되는 시민참여형 문화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2028년 9월27일까지다.

◇ 신규 시민감사관 위촉

구리시는 신규 시민감사관 12명에게 위촉장을 28일 수여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등 자체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민감사관은 일반시민감사관 8명과 특정업무 시민감사관 4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구리시가 실시하는 기관감사와 각종 주요 시책·특정업무의 추진실태 감사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시민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직자의 잘못된 행위와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사항에 대한 시정건의 △제도개선 및 모범사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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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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