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평택해수청, 궁평항 수심 확보 위해 21만㎥ 준설…유지준설공사 1년 만에 완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평택해수청, 궁평항 수심 확보 위해 21만㎥ 준설…유지준설공사 1년 만에 완료

경기 화성시 궁평항에서 어선의 원활한 입출항을 위한 유지준설공사가 마무리됐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국가어항인 궁평항의 항내 퇴적토를 걷어내는 '궁평항 유지준설공사'를 지난해 10월 착공해 지난 28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궁평항 유지준설공사 위치도.ⓒ평택해양수산청

이번 사업에는 74억원이 투입됐으며, 항내와 도제 주변 항로 등에서 약 21만㎥의 토사를 준설했다. 준설 목표 수심은 D.L.(-) 2.0m다.

궁평항은 앞서 2015년 12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건설공사가 진행돼 국가어항으로 조성됐지만, 이후 항내에 토사가 지속적으로 쌓이면서 수심이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부 어선의 입·출항에 제약이 발생하는 등 어업활동에 불편이 이어졌고, 수심 부족에 따른 선박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돼 왔다.

평택해수청은 지난해 6~7월 유지준설공사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같은 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준설에 들어갔다.

약 1년에 걸친 공사를 통해 항내와 주요 항로의 퇴적토를 제거하면서 어선이 항구를 드나들 수 있는 수심을 확보했다.

평택해수청은 이번 준설로 궁평항을 이용하는 어선의 입·출항 여건이 개선되고 어민들의 안정적인 조업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궁평항을 이용하는 어선들의 원활한 입·출항 여건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국가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