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구3)이 연수구 원도심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의 재정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29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정보현 의원은 지난 21일 박찬대 시장과 원도심 지역 시·구의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원도심 노인복지관 건립’과 ‘송도워터프론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연결’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정 의원은 연수구 원도심의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옥련동 일원에 추진 중인 총 177억 원 규모의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에 시비 68억5000만 원이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약 150억 원 규모의 자전거도로 사업과 관련해서는 안전시설과 쉼터 확충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올해 남은 경제자유구역청 사업비 20억 원이 적기에 교부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정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인천시와 자치구가 한 팀이 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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