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구례군(군수 장길선)은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빙구례스테이션' 운영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례군 관문에 있는 빙구례스테이션은 '구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알찬 구례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여행 후에는 구례만의 특별한 관광상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3월 지역의 관광 관련 상품과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로컬마켓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주말과 공휴일만 운영했으나 오는 10월과 11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시간을 늘렸다.
이곳에서는 1시간 500원의 비용으로 섬진강을 따라 달릴 수 있는 자전거도 빌려 탈 수 있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 차원에서 도입된 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이곳을 찾은 연인과 가족 등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례군은 빙구례스테이션과 연계한 관광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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