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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19~20세 1648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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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19~20세 1648명 대상

인천광역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추가로 발급한다.

인천시는 오는 1일부터 관내 19~20세 청년 1648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 상당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 추가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이미지 ⓒ인천광역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했다.

지원 분야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과 전시에 더해 영화와 도서가 새롭게 포함됐으며, 이용할 수 있는 협력 예매처도 NOL과 YES24 등 기존 2곳에서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티켓링크, 멜론티켓, 서점온, 예스24 도서 등 9곳으로 확대됐다.

이번 추가 발급 대상은 2006~2007년생 청년이다. 지난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받은 사람과 올해 상반기에 이미 패스를 발급받아 이용한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앞서 상반기 1만4823명에게 패스를 지원했다.

발급받은 패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더 많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고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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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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