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새만금개발공사 '기업신용 AAA' 최고 등급…토지매립 등 사업 추진 큰 도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새만금개발공사 '기업신용 AAA' 최고 등급…토지매립 등 사업 추진 큰 도움

나경균 사장 "향후 안정적 자금 조달 기반 확보"

새만금개발공사 29일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 등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기업신용 최고인 'AAA' 등급을 받았다.

새만금 개발사업을 전담하는 공기업인 공사가 신용평가 '트리플 A'를 받은 배경에는 높은 사업 공공성과 확고한 사업 지위를 갖추고 대규모 정부 출자를 바탕으로 우량한 재무 구조와 무차입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을 완판하고 설립 이후 최대 132억원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사업 성과를 거두었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29일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 등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기업신용 최고인 'AAA' 등급을 받았다. ⓒ새만금개발공사

신용등급 '트리플 A' 확보는 향후 새만금 내부토지 매립을 위한 공공자금 조달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새만금개발공사가 개발할 신규 산업·도시용지 20.2㎢에 대해 공사채를 단계적으로 발행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는 주장과 달리 공사의 재정 자생력에 의문을 제기해왔으나 이번 트리플 A 신용평가로 의문을 불식할 수 있게 됐다.

나경균 사장은 "스마트 수변도시와 제2산업단지 조성에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만큼 이번 기업신용 ‘AAA’ 등급을 바탕으로 향후 공사채 발행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갖춤에 따라 새만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조기 활성화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