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부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한다.
부천시는 오는 1일 오후 6시 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국·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 콘서트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들과 함께 부천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부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1부 기념식은 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제3회 시민대상 및 제4회 문화예술대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기념영상 상영 등이 이어진다.
이어 ‘더+큰 기대, 더+큰 미래’를 주제로 비전 선포가 진행된다. 시민들의 기대를 담은 부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시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 시민 콘서트는 부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에녹의 사회로 진행된다. 조아서, 크라잉넛, 코요태, 진성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조용익 시장은 “시민의 날은 부천의 발전을 함께 이뤄온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부천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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