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어민으로, 신청일 기준 의왕시에서 1년 이상 또는 경기도에서 2년 이상 연속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한 사람이다.
지원금은 월 5만원, 반기별 최대 30만원이며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상반기 1차 지원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격 검증을 거쳐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류는 의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사업이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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