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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급경사길 사라졌다…화천 구만~간척 9.37㎞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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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급경사길 사라졌다…화천 구만~간척 9.37㎞ 전면 개통

강원특별자치도가 1일 화천군 간동면 용호터널 일원에서 지방도 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전 구간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에는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방도 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전 구간 개통식. ⓒ강원특별자치도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는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서 간척리까지 9.37㎞ 구간을 넓히고 포장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터널 3개소, 교량 4개소, 교차로 13개소를 건설했다.

▲지방도 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전 구간 개통식. ⓒ강원특별자치도

이번 개통으로 그동안 급경사와 급커브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사에서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화천권역 연계교통망 확충계획을 공유했다.

▲지방도 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계교통망 확충을 통해 주요 생활권과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 교통망 연계를 강화해 화천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방도461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화천군의 접근성을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도로와 철도 등 교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하도록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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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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