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 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을 가다듬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열린 회의에서 기초자치단체, 강원테크노파크,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수소산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수소산업 분야에 국비 350억 원을 확보해 1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연말에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와 수전해 수소 생산기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연말 준공 예정인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삼척시는 지난 5월 준공을 마치고 6월 기업 입주계약을 체결한 수소앵커기업 임대형공장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사업 참여,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자치단체,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회의가 강원 수소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수소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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