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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농촌지도자양구군연합회장,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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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농촌지도자양구군연합회장,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김영림 한국농촌지도자 양구군연합회장이 7일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2026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농업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과 다원적 가치 확산, 농업인의 권익 보호 및 농업소득 증대 등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2026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양구군

올해는 국가농정, 지방농정, 농촌진흥사업, 농업인, 농산업 등 5개 부문에서 총 25점을 시상했다.

농업인 분야에서는 최우수 4점, 우수 5점 등 총 9점이 시상됐다.

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영림 회장은 농업 발전과 농촌 지도에 힘쓴 공로를 정당하게 평가받아 농업인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양구군

이날 시상식은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6일부터 8일까지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개최되며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과 농업인단체장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 양구군연합회에서는 김영림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명과 관계 공무원 2명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김경임 양구군 농업정책과장은 “김영림 회장의 대한민국 농업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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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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