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육지원청과 원주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원주교육축제 '함께 열자! 동행'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교육지원청의 '원주교육축제 동행'과 원주시의 '아이키움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하나로 묶어 선보이는 교육공동체 축제다.
개막 당일인 10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는 90여 개 체험 부스가 들어서는 ‘원주수학과학축전’과 놀이 중심의 ‘유치원 이음 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운동장 외부 트랙에서는 30여 개 체험 부스, 아동·청소년 공연, 사생대회가 열리는 ‘아이키움 페스티벌’이, 입구에서는 15개 직업 체험 부스로 구성된 ‘원주 진로박람회’가 펼쳐진다.
이어 11일에는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홀에서 학생 밴드 17팀이 참여하는 '제5회 원주 스쿨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14일에는 빌라드 아모르에서 교원 12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수업 나눔 포럼'이 이어진다.
황재연 교육장은 "지역과 동행하는 원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고 배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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