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상호 지사가 7일 오후 도청에서 히라이 신지 지사와 온라인 화상 면담을 진행하며 취임 축하 인사를 나누고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돗토리현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양 지사를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면담에서 히라이 신지 지사는 우상호 지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새 도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양 지역 간 우호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돗토리현은 같은 바다를 마주하고 청정한 자연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가진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정을 새롭게 잇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응답했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조속한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 관계를 더욱 넓혀갈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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