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휠체어 타고도 전기차 충전 쉽게…정지욱 강원도의원, 교통약자 지원 조례 대표 발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휠체어 타고도 전기차 충전 쉽게…정지욱 강원도의원, 교통약자 지원 조례 대표 발의

정지욱(더불어민주당·원주4)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이용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급격한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지욱(더불어민주당·원주4)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책 수립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하고 충전시설을 우선 지원하는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활성화 계획 수립 시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설 우선 설치 방안 포함 명시,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설 설치 우선 지원 사업 근거 신설, 충전시설 및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한 콜센터 위탁 운영 근거 등이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

정지욱 의원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접근성은 편의 문제를 넘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라며 "휠체어를 타고 승·하차조차 힘든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접근성을 세심히 고려해 교통약자도 편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교통약자 한 분 한 분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