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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치악산 비경을 걷다…횡성군, 16일 부곡폭포 왕복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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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치악산 비경을 걷다…횡성군, 16일 부곡폭포 왕복 대회

횡성군이 오는 16일 오후 1시 강림면 부곡리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를 연다.

이번 걷기대회는 치악산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횡성 지역 내 치악산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 ⓒ횡성군

행사 당일에는 횡성에 위치한 치악산의 가치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본 행사를 진행한다.

걷기 코스는 부곡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부곡폭포를 거쳐 부곡제2교를 돌아오는 왕복 구간으로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참가자에게는 다회용 가방 등 기념품을 지급하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 우산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14일까지 이메일이나 전화로 접수하며 선착순 600명을 모집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횡성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횡성이 가진 자연과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관광 자원화해 머무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이번 걷기대회를 계기로 치악산의 관광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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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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