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순창사랑상품권 할인 방식을 기존 캐시백에서 선할인으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상품권을 충전한 뒤 사용해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충전과 동시에 12% 할인 혜택이 적용돼 8만8000원으로 10만원을 충전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충전한 상품권은 11월 1일 이후 사용하더라도 캐시백을 받을 수 없어 오는 31일까지 사용하거나 환불해야 한다.
이에 군은 17일부터 31일까지 환불 조건을 완화해 사용 실적과 관계 없이 환불을 허용하며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 방식 전환에 따른 시스템 작업으로 11월 1일 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품권 관련 서비스도 일시 중단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존 충전금을 보유한 군민들께서는 캐시백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사용하거나 환불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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