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에 들어서는 AI 데이터센터가 지역 일자리와 지역 경제에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확실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윤미(더불어민주당·원주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3일 제34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짚었다.
박윤미 의원은 동해 GS 데이터센터 사업의 '지역 인력 1천 명 채용' 계획에 대해 직접 고용 인원이 몇 명인지 확실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도내 대학·특성화고 교육이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협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윤미 의원은 '강원도형 AI 데이터센터 상생 기준'을 새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도민 우선 채용, 지역 업체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자는 취지다.
박윤미 의원은 "건물만 유치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좋은 일자리가 남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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