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동해 북평지구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선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제8차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공고는 북평지구 핵심전략산업인 수소에너지 분야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수소전문기업, 수소일반기업, 수소전환기업 등 수소 분야 관련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년부터 21일까지다.
상세 내용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가 추진하는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 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북평지구는 수소에너지 분야를 핵심전략산업으로 지정해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해 온 지역이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기업 선정이 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형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은 "이번 투자기업 선정을 통해 수소 관련 기업의 북평지구 투자와 입주를 촉진하겠다"며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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