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내년도 자체사업 발굴과 관련 부서 간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포천시는 지난 16일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돌봄팀이 참여하는 업무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과 복지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7년 통합돌봄 자체사업 추진계획과 예산 편성 방향을 비롯해 보건소 연계사업, 부서 간 업무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소 신규 특화사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포천시는 앞으로 두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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