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원주만두축제에 맞춰 22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문화공유플랫폼 일원에서 원주 만두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마켓을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청춘마켓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 강원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 소상공인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축제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마켓에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원주시 청년 소상공인 등 25개 업체가 참여한다.
원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수제맥주·만두 모양 소품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품과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첫날인 22일에는 민속풍물시장 장날을 고려해 문화공유플랫폼 내부 광장에서만 운영한다.
23일부터는 외부 부스까지 확대한다.
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청춘마켓이 지역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되고 만두축제 방문객에게는 원주의 특색 있는 상품을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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