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GH 비즈앤 광교(GH biz& 광교)’의 다음 달 분양을 앞두고 분양사무실을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분양사무실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4번 출구 인근 경기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마련됐다. 오는 26일부터 실수요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입지 여건, 입주 지원시설 등을 안내하며, 단지 모형 전시와 1대1 맞춤형 분양 상담도 제공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 일원에 조성되는 GH 비즈앤 광교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건립되며, 202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GH가 시행부터 분양·임대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시공은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센터에는 기업 업무공간과 공유오피스, 창업지원시설 등이 들어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동수원IC를 통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광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연구기관 및 첨단기업과의 연계도 기대된다.
분양사무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전화 상담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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