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검찰총장 대행 "윤석열, 자백 안하면 3년~5년 재판받아서 고통받게 해야한다고 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검찰총장 대행 "윤석열, 자백 안하면 3년~5년 재판받아서 고통받게 해야한다고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자백하지 않는 사건은 재판을 받게 해서 고통을 받게 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장)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국정감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총장 시절) ‘사건이 애매하고 반성하거나 자백하지 않는 사건은 기소해서 3년, 5년 재판받게 하고 물적·경제적·심리적으로 고통받게 해야 한다’라는 취지의 말한 것을 기억한다"며 고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그 연장선상에서 여러 사건이 벌어지고 먼지떨이 수사가 이뤄진 것 같다"며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2020년 8월부터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으로 근무했다.

또한 이 대행은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검찰개혁은 윤석열·한동훈 같은 검사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자 "제일 저희 조직에 악영향을 끼쳤던 분이 윤석열 전 총장이고, 두 번째는 방금 거론하신 한모 의원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