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25일 수원시민 소유의 승용차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수원지회와 함께 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엔진·브레이크 작동 상태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량 점검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점검·조정 △워셔액·와이퍼 상태 점검 △냉각수·부동액량 점검 등 차량의 주요 안전장치와 소모품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 하는 시민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수입차와 전기차 등 일부 차량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이 동절기 자동차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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