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김병철 삼영스틸 대표가 지난 12년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김병철 대표는 봉화군이 개최한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꾸준한 기부와 이웃돕기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김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김 대표는 “큰 도움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상식은 지역에서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쓴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수상자와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태영 유성콘테크 대표는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나눔봉사단 안점화·최길자 단원도 김 대표와 함께 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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