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2일 대회의실에서 국유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4차 국유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유림위원회는 국유림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교수·기술사·변호사·산림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심의회는 제2기 국유림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정식 안건을 심의하는 자리로, 급변하는 산림 환경에 대응하고 국유림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국유림 공개매각, 사유림 매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각 안건의 타당성과 환경적 영향, 지역 주민의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국유림의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투명한 국유림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 74개 시군을 관할하며, 국유림 경영·관리와 산림 보호, 재해 대응, 산림복지, 임업직불제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