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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연세대 미래캠퍼스로부터 사회공헌활동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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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연세대 미래캠퍼스로부터 사회공헌활동 감사패 받아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한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교통안전 프로그램’ 기획·멘토링 공로 인정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21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로 부터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연세대 머레이 봉사단 등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1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특히, 강원본부 직원들은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기획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동영상(안전띠 착용, 비트밖스, 졸음운전 예방, 안전거리 준수 등)을 제공하고 밀착 멘토링을 지원했다.

대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기획안을 작성하여 25개 교육 소외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영상 시청, PPT를 활용한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OX퀴즈, 키링제작, 포스터 그리기 등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협력 과정에서 강원본부의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24~26년 입사)이 직접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취업 팁과 조언을 나누며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양 기관은 그간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봉사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기획과 공사 직원들의 멘토링이 시너지를 내어 25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전파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신입사원들과 대학생 간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강원 지역 고속도로의 건설·유지관리와 휴게·편의시설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기반 휴게소 원산지 관리 시스템 구축,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하는 발주와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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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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